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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토크

영화 반드시 잡는다 줄거리 결말

(사진출처: 다음 포토)

 

영화

반드시 잡는다

 

주연

백윤식

성동일

 

개봉

2017.11.29

장르

스릴러

국가

한국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0분

 

결말 스포가 있습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덕수는 허리를 다쳐 일을 못나가고있는 과거 경찰이였던 최형사를 찾아가 밀린월세를 달라고 말한다

봐달라는 최형사에게 계속해서 월세를 달라고 말하고 최형사의 집에있던 손님들과 말싸움을 하게된다 덕수는

최형사에게 다시오겠다며 밀린월세를 내놓으라고 화를내고 집을 나간다

덕수는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를 지나가던중 경찰들이 있는곳을 보게되고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지나지않아 또다른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듣고 평소 친분이있던 이순경을 만나게된다

 

밤이되고 덕수는 월세를 달라고 화냈던 최형사의 집에 다시 찾아가는데 문고리가 고장나있는 것을 보게된다

최형사의 집에 들어온 덕수 그때 외출했던 최형사가 돌아오고 두사람은 함께 소주를 마시게된다

덕수는 최형사의 과거를 듣게되고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일어나는 사건에대해서도 이상함을

느낀최형사는 덕수에게 사고가아닌 살인사건 같다는 말을 하게되고 덕수는 최형사와 대화를 나누고 집을 나온다

그리고 아침에 덕수는 최형사집에 고장난 문고리를 고쳐주겠다고 말한다

 

다음날 덕수는 최형사의 집에 들려 고장난 문고리를 고쳐주는데 아무대답도 없는 최형사가 이상해 집으로

들어가본다 그곳에서 죽은 최형사를 보게되고 너무놀라 넘어지는 덕수 뒤이어 최형사의 집으로 들어온 손님들도

놀라 넘어지게된다 그렇게 경찰이 오게되고 손님들은 월세를 달라며 최형사에게 화를냈던 덕수에게 화를내며

그렇게 평소 동네사람들에게 냉정했던 덕수는 동네사람들에게 안좋은 소문도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건물에서 살고있던 학생 지은도 방을 빼겠다고 말하자 덕수는 지은에게 화를내기 시작하고

지은은 덕수에게 자신의 힘든 마음을 말하고 덕수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며 울먹이며 말한다

지은의 진심이 담긴 말에  덕수는 아무말도 하지못한다

 

덕수는 최형사집에 다시한번 들어가본다 그곳에서 과거 경찰이였던 최형사의 동료 평달을 만나게되는데

평달은 덕수에게 최형사의 비행기 티켓을 보여주며 아들을 만나러 가기전 상황이였는데 최형사가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누군가에게 살해를 당한것이라고 덕수에게 말한다

 

한편 덕수에게 방을빼겠다고 말했던 지은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던 친구가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피를흘리며 쓰러진 친구를 보게되고 누군가 지은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영화의 중반부

덕수와 평달은 지은도 사라진것을 알게되고 지은의 집에서 죽은 지은의 친구를 보게된다

덕수는 신고를 하려하지만 평달은 신고를하게되면 범인이 지은을 죽일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덕수와 평달은

직접 지은을 납치한 사람을 찾기로한다 평달은 과거 경찰을 그만두기전 자신의 앞에서 선배를 죽였던 남자가

현재 사건들과 같은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평달은 의심되는 남자 동네에서 무료로 진료를 봐주고있는 의사 정혁을

계속해서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덕수는 정혁의 집에 몰래 들어가게되고 평달은 외출한 정혁의 뒤를 따라간다

 

그곳에서 덕수는 정혁의 집구석에 있는 작은 창고를 발견하게되고 문을 부수고 창고로 들어가려할때 정혁이

나타나 창고를 들어가려는 덕수를 말리기 시작한다 그때 평달이 총을들고 나타나고 세사람은 정혁의 창고에 들어가보는데

그곳에는 사라진 지은은 보이지 않고 정혁이 몰래 키우고있는 식물들만 가득했다 정혁은 몸이 불편한 아내의 치료를 위해

키우고있다며 울면서 덕수와 평달에게 봐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평달은 끝까지 정혁을 의심하고 총을쏘려는 평달을 말리는

덕수 그때 덕수는 평달이 하고있는 목걸이를 보게되는데 그 목걸이에서 평달이 현재 치매환자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게 평달의 아들인 경찰이 평달을데려가고 덕수와 정혁에게 죄송하다며 자신의 명함을 전달해준다

덕수는 오해를 했던 정혁에게 사과를하고 집을 나온다

 

영화의 결말

덕수는 자신의 아파트에 살고있는 남성이 의심되기 시작하고 그 남성의 집에 들어가보는데 그곳에서

덕수는 그동안 죽은 사람들의 사진을 보게된다 그때 반대로 덕수를 의심한 이순경이 덕수를 잡으러오고

덕수는 자신을 잡으러온 이순경에게 남성의 집을 보여준다 놀라는 이순경과 덕수는 남성이 일하고있는 곳으로

찾아가고 이순경과 덕수에게서 도망치던 남성은 달려오던 차에 치이게된다 그동안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았지만 덕수는 지은을 데려간 사람은 남성이 아닌 다른 사람이있다고 생각하고

 

과거 지은을 데려갔던 남성에게 잡혔다 도망친 토스트 가게 사장님 영숙에게 남성의 특징을 듣게된 덕수

그리고 덕수는 현재 병원에있는 평달을 찾아간다 그리고 평달에게 처음 의심했던 남자 정혁이 범인이라는 말을 듣게되고

덕수 역시 정혁이 범인이라고 확신하게된다

 

정혁의 집으로 찾아간 덕수는 영숙이 말했던 남성의 특징이 정혁이 맞다는 것을 알게되고 정혁은 모든것을

알게된 덕수에게 표정이 바뀌며 두사람은 몸싸움을 하게되는데 정혁에게 맞고 정신을 잃은 덕수는 지은이

갇혀있는 곳에 오게되고 몸이불편한 자신의 아내도 죽이려는 정혁에게 소리를 지르는 덕수

 

정혁은 지은이 자신의 아내에게 반했던 모습과 너무 똑같다며 지은을 납치했고 자신이 그동안 한 행동들을

덕수에게 모두 말하게된다 정혁은 덕수의 앞에서 자신의 아내를 죽이려는 그때 평달이 나타나고 평달은

정혁과 몸싸움을 하게된다 그사이 덕수는 지은을 데리고 밖으로 도망을 가고 정혁은 평달을 쓰러뜨리고

도망간 덕수와 지은을 찾으러 밖으로나간다 비가내리는 밤 덕수는 지은을 지키기 위해서 정혁과 몸싸움을 하게되고

뒤늦게 도착한 평달도 덕수를 도와주기시작한다 쓰러진 정혁 그때 평달은 정혁을 죽이려하고 덕수는 죽이는 것은

안된다고 오열하는 평달을 말린다 말리는 덕수에 평달은 정혁을 죽이지않고 오열하고 그때 경찰들이 도착한다

 

시간이지나 평달은 최형사가 아들을 만나기위해 갖고있던 비행기 티켓을 놓아준다

그리고 병원에서 눈을 뜬 덕수의 옆에 지은이 앉아있다 덕수의 장난에 두사람은 미소를 띄우고

그때 덕수의 병원으로 평소 덕수가 좋아했던 토스트가게 사장님 영숙이 들어오고 세사람의 웃음 소리와 함께

영화는 마무리된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입니다

 

영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입니다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까지 러닝타임동안 집중해서 봤던 영화였는데요

영화 끝까지 간다 요약 스토리 결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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