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디바 줄거리 결말

(사진출처: 다음 포토)

 

영화

디바

 

주연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개봉

2020.09.23

장르

미스터리/스릴러

국가

한국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84분

 

결말 스포가 있습니다

영화 디바

최고의 다이빙 선수 이영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이영의 친구이자 다이빙 선수 수진

이영은 어느날 자신의 친구 수진이 은퇴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되고 이영은 수진의 말을 듣고 코치이자 선배

김코치를 찾아간다 이영은 수진의 은퇴를 막기위해 수진과 팀을 이루기로한다 김코치는 이영의 선택을 말리지만

이영의 선택은 변함없다 이영은 수진을 위로하며 응원해준다 이영과 팀을 이룬후 갑자기 실력이 좋아진 수진이에 대한

안좋은 소문도 들리기 시작한다 어느날 이영과 수진은 차를 타고 가고있다 운전중인 수진 그때 이영은 수진의 이름을

부르고 안된다고 말하고 두사람이 타고있던 차는 절벽아래로 떨어져 물에빠지게된다 1주일이 지난후 이영은 눈을 뜨지만

사고날의 기억을 잃은 상태였다 그리고 운전을 했던 수진은 찾지못하고있었다

 

이영은 퇴원후 다시 훈련을 시작하는데 다이빙을 하려 할때마다 사고의 장면들이 보이기 시작해 훈련을 할수없게되고

수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무서움을 느끼는 이영 과거 이영은 경기 시작전 수진에게 엄마의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를 수진에게 알려줬고 수진은 괜찮으실거라며 병원에 가지않았다 그리고 수진은 경기중 사고로 실려가게되고 그 대회에서 이영은 1등을 하게된다 사고가 났을때 상황이 나온다 이영은 수진의 잘못된 선택을 되돌리기 위해 말리기 시작하고

수진은 자신의 상황을 알지못하는 이영에게 화를내기 시작한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이영은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훈련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영의 상태는 더욱

안좋아지기 시작하고 두려움에 다이빙을 시도하지못한다 그리고 이영의 실력을 따라잡기 시작하는 후배 초아까지

엄청난 압박감을 받기 시작하는 이영

 

영화의 결말

이영은 중요한 경기 선발전에 출전하게되고 계속해서 안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최고의 실력을 보여준 후배 초아보다

높게 나온 점수에 사람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쉬는시간 이영의 잘못된 선택을 말리려다 김코치는 넘어져 머리를

다쳐 쓰러지게되고 자리를 도망치는 이영은 교통사고를 내게된다 이마 상처에서 피가흐르고 이영은 경기장으로 돌아와

다이빙을 준비중이던 초아를 뒤에서밀어 떨어뜨리고 물속에서 나오지못하게 만들어 초아는 죽게된다 그때 모든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하는 이영

 

사고가 났을때 상황이 나오고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모른척해달라는 수진 이영은 함께 극복할수있다며

말하게되고 두사람은 몸싸움을 하던중 수진이 넘어져 머리를 다치게된다 수진을 차에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는 이영

그때 수진은 이영에게 과거 자신의 경기전에 엄마이야기를 왜했냐고 물어본다 수진은 나중에 알게되면 후회할수도

있어 말했다고 답한다 수진은 이영에게 1등하고싶어서 그런건 아니냐고 묻는다 수진은 자신이 다이빙을 못하는 이유에

대해 한번도 물어보지않은 이영에게 서운한 마음을 말하고 이영은 서둘러 운전해 병원으로 향한다 그때 이영이 운전하던

자동차는 절벽으로 떨어지게되고 현재로 돌아와 죽은 수진을 찾았다는 소식에 이영은 수진의 얼굴을 확인하러간다

수진을 바라보며 오열하는 이영

 

다시 물에빠진 이영과 수진의 모습이나오고 두사람은 자동차에서 나와 물속에서 나오기 위해 헤엄치던중

이영은 숨을 쉬지못해 자신의 손목을 잡고있던 수진의 손을 뿌리치고 혼자 물밖으로 나오게된다

이영은 죽은 수진의 앞에서 오열한다

화면이 전환되고 이영의 옆에 수진이 서있다 수진을 바라보는 이영 행복했던 두사람의 과거가 나온다

영화 디바입니다

 

후기

영화 디바 요약 스토리 결말 입니다 스릴러 미스터리장르의 영화 디바 주연 배우 신민아 이유영 배우의 연기가

기억에 남았던 영화였는데요 스릴러 미스터리 장르의 어울리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연출이 84분의 러닝타임동안

몰입하며 봤었던 영화였습니다영화 디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