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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토크

땀이날 정도로 스릴넘치는 좀비영화 추천드립니다

(사진출처: 다음 포토)

최고의 긴장감을 전달해주는

영화장르 바로 좀비영화

인데요

 

오늘은 땀이날정도로 

스릴있고 무서웠던

좀비영화를 추천해드리겠

습니다

 

글쓴이의 추천 게시물이니

재미로 참고만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부산행

개봉

2016.07.20재개봉

2020.07.01

장르

액션/스릴러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8분 , 120분(재개봉)

 

주연

공유

마동석

정유미

 

알수없는 바이러스가

전국에 퍼지게되고

부산으로 향하던 기차안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타게된다

평소와 다를것 없던 기차안에서

순식간에 사람을 물어뜯으며

얼굴에 피가 묻은 감염자가

발견되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기차안에서

 

석우는 자신의딸과 

살아남아야한다

 

국내 등장한 좀비영화들중

당연 먼저 떠오르는 영화

바로 부산행입니다

 

영화의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굉장히 무서웠고

 

탄탄한 스토리까지 이어지며

많은 관객들을 영화관으로

향하게 만들었던 영화였죠

 

부산행은 정말 몇번을봐도

엄청난 긴장감을 느끼게했던

좀비영화였습니다

 

새벽의 저주

개봉

2004.05.14

장르

스릴러/공포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100분

 

주연

사라 폴리

빙 레임스

제이크 웨버

 

쉬지않고 일하며

휴식이 필요한 간호사

안나는 퇴근후 집으로향하고

사랑하는 남편과함께 

휴식을 보내고있다

 

하지만 

 

자고일어나 눈을떴는데

방앞에서있는 옆집

어린소녀

 

안나가 소녀를 부르자

소녀는 안나의 남편을

물어뜯기 시작하고

 

충격을 먹은 안나는 빠르게 화장실로

대피한다

 

뛰는 좀비들의 거의 시초 영화인

영화 새벽의저주

좀비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알고있는 영화이죠

 

보통 좀비영화의 초창기

천천히 걸어다니며 느릿느릿한

움직임으로 사람을 쫒아오는

좀비

영화 새벽의저주는

좀비들의 능력치를 

최고로 올려놓았습니다

 

엄청난 스피드와 힘으로

끝까지 쫒아오는 뛰는 좀비들의

주제로 스릴러를 넘어

공포영화의 장르를 볼때

무서움도 전달해준 영화

새벽의 저주입니다

 

월드워Z

개봉

2013.06.20

장르

스릴러/SF/액션/어드벤처/공포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5분

 

주연

브래드 피트

 

전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좀비 바이러스로

군인출신의 제리는

동료덕분에 가족들과 무사히

안전한 배에 탈수있게되고

 

가족들을 보호해주는 조건으로

제리는 세상을 구할 백신을 찾는 것에

함께하기로 하고

 

자신의 동료들과함께 잠시 가족의 곁을

떠나기로 한다

 

주인공 브래드피트의 연기와

엄청난 연출을 보여줬던

좀비영화 바로 월드워z 입니다

 

좀비영화들중 최고로 무서웠던

장면 바로 좀비가 탑을쌓아

벽을 넘는 장면이

바로 이영화에서 등장한

장면이죠

 

탄탄한 스토리와함께

엄청난 스릴을 전달해준

영화 월드워z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개봉

2002.06.13

장르

액션/공포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00분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받은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입니다

 

점점 시리즈가 갈수록 진화되는

좀비들의 형태

그리고 

주인공 앨리스의 엄청난 액션들이

등장하는 영화이죠

 

주연

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까지

탄탄한 세계관과

엄청난 액션 스릴러장르의

영화 레지던트이블 시리즈

입니다

28주후

장르

공포/SF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13분

 

주연

로즈 번

제레미 레너

 

없어진 줄 알았던 좀비바이러스

떠났던 시민들도 점차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게되고

 

도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려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좀비들 과의 싸움으로

돌아올 줄 알았던 평화로운 도시의 모습은

 

다시한번 공포의 분위기로 바뀌게 된다

 

좀비영화들의 초창기 

엄청난 공포와 스릴을 보여줬던 영화

28주후 입니다

 

시리즈 28일후가 끝이나고

돌아온 28주후가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좀비들로 돌아와 

또한번 좀비영화의 장르들을

더욱 무섭게 표현하며 

베스트 좀비영화하면 빠질 수없는

작품인 28주후 인데요

 

특히 영화에 등장하는 영화의

음악 영상미등

굉장히 무섭고 긴장감있게 봤던

영화 28주후 입니다

 

 

웜 바디스

개봉

2013.03.14

장르

로맨스/멜로/액션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6분

 

주연

니콜라스 홀트

테레사 팔머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알 은 오늘도 거리를 

힘없이 걸어다니고 있다

알은 우연히 줄리 라는 

소녀를 만나게되고

줄리는 좀비들을 피해

필사적으로 생존하려

하고있다

 

줄리를 만난 알은 이상하게도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되고

무서운 좀비들 틈에서 줄리를

지켜주며

그녀의 말을 듣기 시작한다

 

많은 좀비영화들 거의 최초

좀비시점에서 시작하는

좀비영화 웜바디스입니다

굉장히 귀여운 스토리와

좀비가 사랑에 빠진다는

로맨스 스토리로 이어지는 영화

인데요

 

스릴과 액션이 중요한 좀비영화를

반전으로 로맨스와 드라마 형식의

스토리로 풀어낸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웜 바디스 입니다

 

이외에도 엄청난 스릴을 

보여주는 많은 좀비영화들이

있는데요 

다음 게시물에서 오늘 게시물에

등장하지 않은 재밌는 영화들을

찾아서 다시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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