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디오스타 줄거리 결말

(사진출처: 다음 포토)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는 영화 시간이 지나도 최고의 명작 영화 라디오 스타 요약 줄거리 결말 포스팅입니다 비가오면 생각이 나는 감동적인 영화인데요 아직도 영화 ost 박중훈 배우가 불렀던 비와당신을 들으면 영화 라디오스타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깊은 여운과 감동을 줬던 최고의 영화 라디오스타!

스포가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화 라디오스타 줄거리와 결말 시작합니다

개봉 2006.09.27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5분

주연

박중훈

안성기

 

가수왕

88년도 가수왕 최곤 최고의 인기를 받고있던 그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들로 인해 그의 음악인생도 그렇게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작은 카페에서 노래를 하고 있지만 그안에서도 손님과 싸움을 하게되고 그의 곁을 지키는 매니저 민수는 오늘도 최곤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 뛰어다니지만 쉽지 않다 그렇게 민수는 방송국 국장님과의 얘기후 최곤은 영월에서

라디오 디제이를 하게되는데 최곤은 그마저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매니저 민수의 부탁으로 결국 라디오를 진행 하게되고 원주 라디오에서 막말을해 영월로 내려오게 된 피디 석영과도 최곤은 싸우기 시작한다

 

그렇게 포기한 상태로 최곤은 라디오 부스로 커피도 시켜먹으며 억지로 라디오 디제이를 하게되는데 그때 최곤은 커피를 배달해준 김양에게 즉석으로 하고싶은 말을 다하라며 라디오에 출연시켜주고 김양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던 중 자신의 엄마 얘기를 꺼내며 울음을 터뜨린다 김양의 진심이 담겨진 사연이 라디오를 통해 영월 전체에 퍼지게 되고 점점 최곤의 라디오는 많은 사람들이 듣기 시작한다 또 솔직하고 털털한 최곤의 진행 방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달해주기 시작하고 그를 존경해온 영월의 락밴드 이스트리버 멤버들은 최곤의 디제이 팬카페와 다시듣기 홈페이지도 만들게되며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점점 그의 라디오를 듣게된다

 

최곤과 민수

그렇게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 최곤을 보며 민수는 자랑스럽다 최곤을 존경하는 밴드 이스트리버 멤버들은 최곤의 라디오 디제이 100회 특집으로 공개콘서트를 준비했고 피디 석영은 회의를 통해 진행시켜보자말한다 

그렇게 공개방송이 다가왔고 많은 영월주민들이 최곤을 보기위해 참석했다 그곳에서 그들의 공개라디오 공연을 보러온 

민수에게 영월디제이를 추천해준 국장님과 유명 엔터회사 대표도 최곤의 공개라디오를 보기위해 참석했고 국장은 민수에게 곧 최곤의 라디오를 서울에서 진행 할 수 도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무사히 공개방송을 마치고 민수는 서울로 최곤몰래 국장과 얘기하기위해 다시 만나러왔고 국장은 그때 만났던 엔터 대표님이 기다리고 계시다며 만나보고 오라한다 엔터 대표는 민수에게 최곤과 계약하고 싶다고 말하고 그렇게 되면 민수에게 최곤의 앞길을 막지말고 떠나달라고 말한다 많은 고민에 빠진 민수는 결국 최곤에게 서울을 간다고 말하고 자기를 배신하냐며 소리치는 최곤을 뒤로하고 민수는 자신의 아내와 함께 김밥장사를 하며 최곤 곁을 떠난다

민수가 떠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최곤은 영월에서 시작하는 방송이 내일부터 전국방송으로 변경되었지만 방송을 하려하지않고 피디와 또 부딪히게 된다 

 

그렇게 전국방송 시간이 다가오고 최곤은 다행이 시간내에 들어오게된다

최곤은 생방송 중 울면서 민수에게 돌아와 달라고 말하고 그방송을 들은 민수와 같이 있던 민수의 아내는

민수에게 최곤에게 가라고 말한다 시간이 지나 비가오는 영월 최곤의 방송국 앞에 홀로 나와 비가오는 날씨를 바라보는데 

그때 민수의 흥얼거리는 노래 소리가 들려오고 두사람은 그렇게 다시만나게 된다 

영화 라디오 스타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너무 감동적이였던 영화 라디오 스타 인데요 스토리를 요약해서 포스팅하다보니 여러 장면들과 대사들이 많이 빠져있는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화 라디오스타 요약 줄거리 결말입니다 감사합니다